아카데미 내에서 사용되는 마법 분류는 마도구의 창시자인 '선각자' 아멜리 실버텅이 정의한 개념을 후계자인 판도라가 재정립한 것을 따르고 있으며, 기원에 따라 6개의 속성으로 나누고 있다.
최초 고안자인 실버텅이 왕의 총아였다는 사실에 영향을 받아, 분류 기준이 다소 편향적이던 과거의 마법 분류 체계를 후대에 이르러 보완한 현재의 이론을 '신마법분류' 라 칭한다. 이는 마도구로 제작을 시도할 수 있는 것에 한하며, 현재 정의된 속성 중 그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는 신비, 혹은 이상 현상이 세상에는 존재할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음 페이지에 아카데미에서 다루는 4개의 속성과 이론상으로만 정의된 2개의 속성을 서술한다.
최초 고안자인 실버텅이 왕의 총아였다는 사실에 영향을 받아, 분류 기준이 다소 편향적이던 과거의 마법 분류 체계를 후대에 이르러 보완한 현재의 이론을 '신마법분류' 라 칭한다. 이는 마도구로 제작을 시도할 수 있는 것에 한하며, 현재 정의된 속성 중 그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는 신비, 혹은 이상 현상이 세상에는 존재할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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